반 년에 한 번 정도 있는 한국인 선배님 집에서의 파티
일본인 선배 두 명과 내 동기 한 명, 나, 이렇게 4명이 고정 멤버!
코로나 시기에 요리에 취미가 생기셔서, 우리 모임 이외에도 회사 사람들을 종종 초대해서 맛있는 것을 대접하시는 듯 하다.
갈수록 요리 실력이 일취월장하셔서 깜짝깜짝 놀람
일, 회사, 커리어, 프라이빗에 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서
편하게 대화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이런 시간,
정말 귀중하다.
내 일상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들 중 하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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